<Nature>/Tropical Fishes
코리도라스의 비행 (2010, 08, 07)
마른토끼
2010. 9. 5. 01:19
2006년 여름. 처음으로 제 소유의 어항을 가지고 나서 단 하루도 이 녀석들이 제 어항에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막코리, 똥코리, 브라운 코리도라스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Corydoras aeneus)입니다. 이 녀석들은 코리도라스 중 가장 대중화 된 종으로, 어디서나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고, 어렵지 않게 사육과 번식을 즐길 수 있는 종입니다.
사람을 따르거나 하는 일은 없고, 피하거나 숨는 습성을 보이지만 귀염성 있는 외모와 얼굴 표정, 행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녀석들입니다. 환수를 해 주거나, 혹은 기분이 좋을 때면 어항 벽을 타고 군영을 치는 일이 있는데, 예전 똑딱이라면 절대 불가능 했을 사진이지만 이제는 밝은 단렌즈를 착용한 GF1 덕분에 가능하게 되어 촬영하게 되어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편 팬더, 팬더 코리 등으로 불리우는 코리도라스 팬더(Corydoras Panda)는 사육 난이도가 조금 더 올라가고 가격도 중하 정도 되는 녀석이지만, 소형의 크기와 귀여운 외모로 특히 물생활하시는 여성분들께 특히 인기가 많은 녀석들입니다. 녀석들도 함께 군영을 하고 있어서 촬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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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따르거나 하는 일은 없고, 피하거나 숨는 습성을 보이지만 귀염성 있는 외모와 얼굴 표정, 행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녀석들입니다. 환수를 해 주거나, 혹은 기분이 좋을 때면 어항 벽을 타고 군영을 치는 일이 있는데, 예전 똑딱이라면 절대 불가능 했을 사진이지만 이제는 밝은 단렌즈를 착용한 GF1 덕분에 가능하게 되어 촬영하게 되어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편 팬더, 팬더 코리 등으로 불리우는 코리도라스 팬더(Corydoras Panda)는 사육 난이도가 조금 더 올라가고 가격도 중하 정도 되는 녀석이지만, 소형의 크기와 귀여운 외모로 특히 물생활하시는 여성분들께 특히 인기가 많은 녀석들입니다. 녀석들도 함께 군영을 하고 있어서 촬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