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의 볼거리가 집중되어 있는 곳이 바로 이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입니다. 맥주 박물관을 가든, 에비스가든 플레이스 타워를 가든 에비스가든 플레이스는 무조건 거쳐가야 하는 곳입니다. 유럽의 거리를 재현했다고 하는데 유럽이라는 느낌보다는 현대적인 일본의 정원 중 하나구나 하는 생각이 더 많이드는 곳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볼거리가 무료인 이곳에서 한 기업의 돈으로 이 정도로 거대하고 깔끔한 시설들을 운영할 수 있는 그들이 부러워졌습니다. 하기야 단순 광고 쏟아붇는 것보다, 그 돈으로 정말 볼만한 관광지를 만들고 무료로 운영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게 하니 기업에 대한 홍보도 확실하게 되고, 기업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외국인 손님으로부터는 외화도 벌어들일 수 있으니 장점도 여러모로 많은 것 같습니다.
입장은 이렇게 내리막길로... 좌우로 박물관, 쇼핑몰,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야경이 그렇게 아름답다는데 그걸 못봐서 아쉬운 마음이 조금은 남아 있네요.
내려와서 다시 입구쪽으로 찍은 파노라마입니다. 정갈한 일본식 정원 문화가 이런 현대식 가든에도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조엘 로뷔송 건물(ジョエル·ロブション)과 호텔들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조엘 로뷔송은 한 끼에 수 만엔 대의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곳이라 학생 여행자 신분으로 들어갈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엄청난 서비스와 맛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곳의 빵집에서 간식이라도 사 먹어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비스가든 플레이스 타워 무료 전망대에서 촬영한 도쿄 스카이 라인입니다. 끝도 없는 도시가 펼쳐진 모습은 오사카에서 본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경치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어딘지...
간단하게 속전속결로 에비스를 본 후 신주쿠로 향했습니다.
대부분의 볼거리가 무료인 이곳에서 한 기업의 돈으로 이 정도로 거대하고 깔끔한 시설들을 운영할 수 있는 그들이 부러워졌습니다. 하기야 단순 광고 쏟아붇는 것보다, 그 돈으로 정말 볼만한 관광지를 만들고 무료로 운영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게 하니 기업에 대한 홍보도 확실하게 되고, 기업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외국인 손님으로부터는 외화도 벌어들일 수 있으니 장점도 여러모로 많은 것 같습니다.
입장은 이렇게 내리막길로... 좌우로 박물관, 쇼핑몰,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야경이 그렇게 아름답다는데 그걸 못봐서 아쉬운 마음이 조금은 남아 있네요.
파노라마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내려와서 다시 입구쪽으로 찍은 파노라마입니다. 정갈한 일본식 정원 문화가 이런 현대식 가든에도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조엘 로뷔송 건물(ジョエル·ロブション)과 호텔들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조엘 로뷔송은 한 끼에 수 만엔 대의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곳이라 학생 여행자 신분으로 들어갈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엄청난 서비스와 맛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곳의 빵집에서 간식이라도 사 먹어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파노라마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에비스가든 플레이스 타워 무료 전망대에서 촬영한 도쿄 스카이 라인입니다. 끝도 없는 도시가 펼쳐진 모습은 오사카에서 본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경치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어딘지...
간단하게 속전속결로 에비스를 본 후 신주쿠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