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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Lanscape

인천시 - 소래해양생태공원 (2011, 05, 05)

꿀 같은 오프, 인천의 명소 탐방.

첫 번째는 황사가 채 가시지 않은 소래해양생태공원입니다.




자연스러운 기수역 환경을 형성하고 있는 만수천


파노라마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한 공간에서 주거와, 공업, 그리고 어업이 이루어지는 부조화


파노라마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인간이 만들어야 하는, 만들 수 밖에 없는 생태공원이지만 그 메세지만큼은 분명합니다. 


파노라마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전시관 전망대에서는 염전, 만수천과 습지대, 저 멀리 서창지구 개발까지 한 눈에!



숨쉬는 흙



숨은 게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어요.



육지는 완연한 봄이지만, 여긴 아직은...

저로서는 중앙에 놓는 구도도 모험이지만, 너도 나도 찍는 곳에서는 뭐라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습니다.



하늘이 푸르지 않아 의미가 없는 사진









작년의 흔적은 젊은이들을 방해합니다.



하지만 아웅다웅하는 연약한 갈대 뒤로 다가오는 아파트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갯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