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중에 갑자기 날이 개면서 서울에서 우연찮게 아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있었습니다. 사진 커뮤니티에는 유난히 푸른 하늘이 많이 올라오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런 날 다행히도 집에서 쉴 수 있었기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우측에 우리나라 지도 모양의구름이 찍혔습니다. 어떻게 보면 토끼가 강아지랑 산책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바람도 아주 많이 부는 날이었고 비가 갠 후라 아주 먼 곳까지도 보입니다. 우측에 12km쯤 떨어진 서울N타워까지 보입니다.
같은 날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서울 N 타워에 조명도 들어왔죠.
우측에 우리나라 지도 모양의구름이 찍혔습니다. 어떻게 보면 토끼가 강아지랑 산책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바람도 아주 많이 부는 날이었고 비가 갠 후라 아주 먼 곳까지도 보입니다. 우측에 12km쯤 떨어진 서울N타워까지 보입니다.
같은 날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서울 N 타워에 조명도 들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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