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걸어올라가니 피크트램 (The Peak Tram)을 타는 빌딩이 보입니다.
사진 우측의 높은 건물이 바로 피크 트램을 타는 건물입니다.
입구에는 초딩 러쉬의 압박이... ㄷㄷㄷ 전망대와 피크트램 표를 끊었습니다.
탑승하는 곳에는 엄청난 인파가 있습니다. 이거 앉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타고나서 보니 앉지 않고는 탑승이 불가능한 경사를 자랑하더군요. 저흰 맨 뒤였는데, 타고보니 맨 뒷자리가 구경하거나 즐기는데에는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30도 이상되는 경사를 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홍콩 센트럴의 고층건물 숲이 점점 멀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산 중턱에서 잠시 포토 타임을 갖습니다.
경사 높은 산을 올라가는 피크트램은 케이블카보다 빠르고 이색적인 탈것인 것 같습니다. 홍콩에 오신다면 꼭 한 번 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대기 정류장에 도착하면 역시 홍콩답게 기념품 가게와 상점을 꼭 지나야만 전망대로 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안개끼고 흐린 날씨가 아쉽습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야경도 그렇게 멋지다던데...
반대편에는 공원이 있습니다. 보시면 산 꼭대기나 중턱에 별장으로 보이는 집들이 몇 채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봤을 때 페라리가 주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홍콩 갑부들의 별장으로 추정됩니다. ㄷㄷㄷ
트램이 올라온 길, 그리고 그 위의 별장, 산 아래의 빌딩숲을 한 번에 담아보았습니다.
위와 거의 비슷한 사진.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하는데 고릴라 포드를 처음보는지 신기해하는 홍콩 현지인이 많았습니다.
다시 전망대에서 내려오면서... 반대편에 보였던 공원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특별할 것은 없는 공원입니다. 과거에 운영하던 초록빛 피크트램 열차를 information 센터로 활용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하산을 위해 피크 트램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사진 우측의 높은 건물이 바로 피크 트램을 타는 건물입니다.
입구에는 초딩 러쉬의 압박이... ㄷㄷㄷ 전망대와 피크트램 표를 끊었습니다.
탑승하는 곳에는 엄청난 인파가 있습니다. 이거 앉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타고나서 보니 앉지 않고는 탑승이 불가능한 경사를 자랑하더군요. 저흰 맨 뒤였는데, 타고보니 맨 뒷자리가 구경하거나 즐기는데에는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30도 이상되는 경사를 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홍콩 센트럴의 고층건물 숲이 점점 멀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산 중턱에서 잠시 포토 타임을 갖습니다.
경사 높은 산을 올라가는 피크트램은 케이블카보다 빠르고 이색적인 탈것인 것 같습니다. 홍콩에 오신다면 꼭 한 번 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대기 정류장에 도착하면 역시 홍콩답게 기념품 가게와 상점을 꼭 지나야만 전망대로 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노라마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안개끼고 흐린 날씨가 아쉽습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야경도 그렇게 멋지다던데...
파노라마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반대편에는 공원이 있습니다. 보시면 산 꼭대기나 중턱에 별장으로 보이는 집들이 몇 채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봤을 때 페라리가 주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홍콩 갑부들의 별장으로 추정됩니다. ㄷㄷㄷ
파노라마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트램이 올라온 길, 그리고 그 위의 별장, 산 아래의 빌딩숲을 한 번에 담아보았습니다.
파노라마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위와 거의 비슷한 사진.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하는데 고릴라 포드를 처음보는지 신기해하는 홍콩 현지인이 많았습니다.
다시 전망대에서 내려오면서... 반대편에 보였던 공원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파노라마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특별할 것은 없는 공원입니다. 과거에 운영하던 초록빛 피크트램 열차를 information 센터로 활용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하산을 위해 피크 트램을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