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는 허구가 된 끈적끈적한 날.
후식 거리를 찾다가 그냥 평소에는 동네 빵집이라고 생각했던 파리바게뜨였지만 갑자기 끌려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대부분의 파리바게뜨가 Cafe라고 이름이 붙은 것 같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크고 깔끔하게 차려놓는 것 같습니다.
대학로 점은 그 중에서도 요충지에 깔끔하게 단장하고 자리잡고 있습니다.
메뉴의 양은 엄청나게 많아서 왠만한 후식은 다 해결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저희는 1층에 있는 딸기 빙수 사진에 끌려서 그걸로 바로 주문!
기다리는 중 수 많은 메뉴 중 일부만 간단하게 촬영해 보았습니다.
유명한 티라미수.
퐁듀~
저렴하고 맛있어서 가끔 즐겨 먹는 베이비 슈!
딸기 빙수 등장~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같이 다 먹기 힘들만큼 양이 많습니다.
떡과 달콤한 포도가 딸기와 어우러져 아주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달기 때문인지 과일 빙수류 중 칼로리도 정상급!
가격은 6,000\ 으로 조금은 비쌉니다.
양을 반으로 줄이고 반 값의 메뉴를 만든다면 더 많이 팔릴 듯 합니다.
후식 거리를 찾다가 그냥 평소에는 동네 빵집이라고 생각했던 파리바게뜨였지만 갑자기 끌려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대부분의 파리바게뜨가 Cafe라고 이름이 붙은 것 같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크고 깔끔하게 차려놓는 것 같습니다.
대학로 점은 그 중에서도 요충지에 깔끔하게 단장하고 자리잡고 있습니다.
메뉴의 양은 엄청나게 많아서 왠만한 후식은 다 해결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저희는 1층에 있는 딸기 빙수 사진에 끌려서 그걸로 바로 주문!
기다리는 중 수 많은 메뉴 중 일부만 간단하게 촬영해 보았습니다.
유명한 티라미수.
퐁듀~
저렴하고 맛있어서 가끔 즐겨 먹는 베이비 슈!
딸기 빙수 등장~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같이 다 먹기 힘들만큼 양이 많습니다.
떡과 달콤한 포도가 딸기와 어우러져 아주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달기 때문인지 과일 빙수류 중 칼로리도 정상급!
가격은 6,000\ 으로 조금은 비쌉니다.
양을 반으로 줄이고 반 값의 메뉴를 만든다면 더 많이 팔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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