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던 중국 공장(?)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런치를 노렸는데, 일반 레스토랑과는 다른 주문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장하시는 분들께 디저트, 딤섬바가 모두 제공됩니다.
대신 개인당 기본 메뉴, 혹은 프리미엄 메뉴 중 하나는 시켜야 합니다.
기본 메뉴는 개인당 3가지를 시킬 수 있게 되어 있고 고정된 가격으로 런치 할인도 됩니다.
한편 프리미엄 메뉴는 별도의 가격으로 계산되는 메뉴입니다.
예약을 하고 갔지만 평일 런치라 텅~
유자소스와 연어 카르파쵸. 요새 메뉴들은 왜 이렇게 이름들이 어려운지~
보이는 그대로의 맛입니다. 5조각 뿐인 연어가 아쉬운...
몽골리안 비프
맛은 좋지만 건대점은 예쁘게 담아주는 센스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북경식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
전 별로였는데 같이 간 지인분은 흡족해 했다는~
베이징 덕 피에스타. 저런 메뉴 이름 주문하면서 말하기가 난감한 것은 저 뿐인가요? ㅋ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셋이서 갔는데 프리미엄 메뉴는 하나만 시키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저흰 프리미엄 메뉴를 두 개를 시켜서 먹고 소화시키고 먹고, 소화시키고 하면서 두 끼를 해결하는 진상짓을 ㅎㅎㅎ
고추잡채를,
오리고기와 함께 싸먹습니다.
이건 또 다른 프리미엄 메뉴인 스파이시 마늘갈비.
립을 잘게 썬 마늘과 함게 튀긴 듯 한데 맛이 좋더군요~
클릭하시면 공식 홈페이지로 링크됩니다.
평일 런치를 노렸는데, 일반 레스토랑과는 다른 주문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장하시는 분들께 디저트, 딤섬바가 모두 제공됩니다.
대신 개인당 기본 메뉴, 혹은 프리미엄 메뉴 중 하나는 시켜야 합니다.
기본 메뉴는 개인당 3가지를 시킬 수 있게 되어 있고 고정된 가격으로 런치 할인도 됩니다.
한편 프리미엄 메뉴는 별도의 가격으로 계산되는 메뉴입니다.
예약을 하고 갔지만 평일 런치라 텅~
유자소스와 연어 카르파쵸. 요새 메뉴들은 왜 이렇게 이름들이 어려운지~
보이는 그대로의 맛입니다. 5조각 뿐인 연어가 아쉬운...
몽골리안 비프
맛은 좋지만 건대점은 예쁘게 담아주는 센스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북경식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
전 별로였는데 같이 간 지인분은 흡족해 했다는~
베이징 덕 피에스타. 저런 메뉴 이름 주문하면서 말하기가 난감한 것은 저 뿐인가요? ㅋ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셋이서 갔는데 프리미엄 메뉴는 하나만 시키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저흰 프리미엄 메뉴를 두 개를 시켜서 먹고 소화시키고 먹고, 소화시키고 하면서 두 끼를 해결하는 진상짓을 ㅎㅎㅎ
고추잡채를,
오리고기와 함께 싸먹습니다.
이건 또 다른 프리미엄 메뉴인 스파이시 마늘갈비.
립을 잘게 썬 마늘과 함게 튀긴 듯 한데 맛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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