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을 간다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가본 적이 없는 이태원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저렴하게 갈 만한 곳을 몇 군데 선정하고 이동할 동선도 결정하고 출발!
이번에 간 곳은 체인이 없이 단독으로 존재하는 Nashville이라는 곳입니다. 단순히 블로그 소개를 통해 가게 된 곳이었는데 그 어떤 곳보다 외국의 느낌이 물신 풍깁니다. 내부 손님도 거의 외국인이고 서빙도 한국어를 잘 못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음식점 테이블들과 함께 당구대도 있고, 바 테이블도 있구요.
메뉴판에 있는 햄버거의 가격은 역시 패스트 푸드보다는 상당히 비쌌습니다. Tax, 음료수 포함하지 않고 대략 7천원 정도의 가격.
수제 햄버거의 장점이라면 역시 방금 조리한 재료들의 신선함, 그리고 시원한 야채와 따뜻한 햄 패티의 조화죠. 재료에 비해 비싸다는 큰 단점만 어떻게 해결되면 좋겠는데요.
이번에 간 곳은 체인이 없이 단독으로 존재하는 Nashville이라는 곳입니다. 단순히 블로그 소개를 통해 가게 된 곳이었는데 그 어떤 곳보다 외국의 느낌이 물신 풍깁니다. 내부 손님도 거의 외국인이고 서빙도 한국어를 잘 못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음식점 테이블들과 함께 당구대도 있고, 바 테이블도 있구요.
메뉴판에 있는 햄버거의 가격은 역시 패스트 푸드보다는 상당히 비쌌습니다. Tax, 음료수 포함하지 않고 대략 7천원 정도의 가격.
수제 햄버거의 장점이라면 역시 방금 조리한 재료들의 신선함, 그리고 시원한 야채와 따뜻한 햄 패티의 조화죠. 재료에 비해 비싸다는 큰 단점만 어떻게 해결되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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