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어디 갈 시간이 나지 않아서... 묵혀둔 사진들을 짬짬히 올리며 심심함을 견뎌보고자 합니다.
당시에는 거의 어종을 보질 못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저는 새로운 어종을 보는 것 보단 아름다운, 혹은 정겨운 풍경을 보는게 더 즐겁더군요.
그리고 그 곳에 살아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생물들...
가깝다는 이유로, 얼마전에 동호회에서 소개되었다는 이유로 갔던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공사로 초토화되어 있고 환경은 개판이고...
수심이 깊어서 밖에서 깨작거렸으나 떡납줄갱이 몇 마리만이 힘겨워 하면서 모습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래서 근처의 지류로 가서...
당시에는 거의 어종을 보질 못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저는 새로운 어종을 보는 것 보단 아름다운, 혹은 정겨운 풍경을 보는게 더 즐겁더군요.
그리고 그 곳에 살아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생물들...
가깝다는 이유로, 얼마전에 동호회에서 소개되었다는 이유로 갔던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공사로 초토화되어 있고 환경은 개판이고...
수심이 깊어서 밖에서 깨작거렸으나 떡납줄갱이 몇 마리만이 힘겨워 하면서 모습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래서 근처의 지류로 가서...
귀여운 미꾸리들 수십여 마리만 보았습니다.
'<Nature> > Fish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가평군 상천천, 조종천 (2009, 06, 27) (2) | 2010.05.25 |
---|---|
[한강]서울시 한강 (2007, 07, 14) (0) | 2010.05.25 |
[한강]남양주시 왕숙천 답사 (2009, 09,19) (8) | 2009.09.20 |
[임진강]포천시 영평천 지류 (2009, 08, 16) (0) | 2009.08.26 |
[한강]서울시 중랑천 지류 (2009, 08, 01) (2) | 2009.08.26 |